월평공원이 눈앞에 펼쳐지고, 갑천과 진잠천이 만나 푸르름으로 넘실대는 곳
사계절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아파트
약 611만㎡에 2만3천여 세대를 수용할
거대도시로 개발된 도안신도시는
둔산 및 기존 구도심의 기능을 분담할 예정
경남 및 호남고속도로에 보다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
중부권 최고의 교통중심지로 탄생될 예정
도안공원과 월평공원을 잇는 풍부한 녹지축과 갑천,
진잠천의 수계축이 하나되는
친환경입지를 조성하였습니다.
단지 내 조경면적 49%의 풍부한 녹지공간으로
4계절 초록이 숨쉬는 단지로 조성하였습니다.
- 도안공원 숲과 단지를 연결해주는 바람길 형성
- 타 단지에 비해 높은 일조량 확보한 전세대 남향배치
- 도안신도시 보행측과 경관축 중심에 위치
- 지상에 차 없는 단지
- 외부도로에서 주차장 직접 출입가능